오랜만에 돌아온 달방 너무 좋아요^^
지민의 예능신은 이번 편으로 안착한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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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웃겨서 배꼽을 움켜쥐었다.
매주 달을 보던 시간이 그리워요. 2018년부터 본 문방이 그때는 소중하다는 걸 거의 몰랐다.
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프로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.
처음부터 든든했던 친구들 요즈음 간간이 달방은 아주아주 소중하다.
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. 더 자주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감사합니다.
미리 찍어두었던 것들을 팬분들을 위해 풀어드리는 것이기에 저 역시 이 진심에 감동을 받습니다.
지민아, 3월이야. 지민은 솔로 앨범을 매일매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