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들 건강하세요^^

저는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41세 남성입니다.
이제 3년째 살고 있는데… 그냥 아픈 것도 잊고 일하면서 산다.
내가 정말 아플 때, 돈, 집, 가족, 그리고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. 한 가지에 몰두하지 않고 돈을 아끼고 아끼고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이 건강의 비결인 것 같아요^_____^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