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뉴스하이킥) “변호사·언론인·’유명가수’까지…” 대장동 입장료 징수 막은 이들의 실상


-검찰은 50억 클럽을 어느 정도 파고들고 그냥 끝내버린다.

– 어떻게 하면 곽상도에게 50억을 줄까 고민하는 김만배와 유동규의 녹취록
– 김만배 ‘최서원’ 언급은 거짓말? 대장동 수사일지에도 최서원이 언급된다.

-이재명, 4만여 페이지 수사기록 보면 사건과 무관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yTmoQVNATk
대장동, 팔수록 ‘검찰의 문’?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, ’50억 클럽’의 진짜 비밀 폭로 – 봉지욱, (뉴스하이킥), MBC 230315 방영